강화군은 최근 코로나19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가운데 해병 2사단 장병들의 농가 돕기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강화군 교동면 주민들은 해병대 장병들이 없다면 농사지을 엄두를 못 낸다면서 농번기마다 지역을 위해 나서는 장병들 덕에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해병 2사단은 국가안보 수호뿐 아니라 매년 연인원 5천여 명에 달하는 장병들이 영농활동과 환경정화, 태풍피해 복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42616532993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